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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특허, 미국 우위 속 한국은 뉴로모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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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림 특허'입니다.


벌써, 올해의 끝자락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 해 의미있게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2023년을 함께 기대해 보아요!


AI반도체 특허경쟁 속에서 미국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도 뉴로모픽이라는 반도체를 앞세워 특허출원하여 저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인공지능반도체 특허 경쟁에서 미국 기업이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도 저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경망처리장치, 인간의 뇌와 작동 원리가 유사한

뉴로모픽 반도체 분야를 개발하여 특허등록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허심사기획국장은 "미국 기업이 전 분야에 거쳐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은 뉴로모픽 특허건수에서 신청량이 매우 많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다른 반도체 분야에선 특허 신청 건수가 많지만

뉴로모픽 분야에선 취약하다"고 덧붙였죠.

여러분은 '뉴로모픽' 들어보셨나요?

한국이 특허 강세를 보인 뉴로모픽은 뇌의 작동 원리를 반영한 반도체 칩이라고 합니다.

뉴런과 시냅스등을 칩에 집적해 기억과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수행하는 게 특징이죠.

뉴로모픽은 칩 하나로 연산, 학습, 추론이 가능해

복잡한 AI 알고리즘 구현에 적합합니다.

데이터 처리 과정을 한 번에 통합할 수 있게 때문에 효율적이고

에너지 소비량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버드대 연구팀과 뉴로모픽을 협업해 개발하고 있으며,

'뉴로모픽 반도체' 관련 논문을 네이처에 게재하기도 했죠.

SK하이닉스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관련 연구를 시작했고,

SK하이닉스는 SK텔레콤, SK스퀘어와 SK ICT 연합을 만들고 AI 반도체 사피온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허청 국장은 "AI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고성능,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AI 산업이 확대되면서

학습·추론에 최적화 된 AI 반도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I 반도체가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업에도 꾸준히 좋은 성과가 나타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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