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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특허 전세계 1위,2위는 LG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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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림특허입니다.


여러분들도 '메타버스' 많이 들어보셨죠?

온라인 상의 3차원 가상 공간 안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조작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이벤트를 참가할 수 있죠.


메타버스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 LG와 삼성이 전세계 메타버스 특허부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이은 차세대 정보통신(ICT) 시장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등 미국의 정보기술 대기업들을 누르고 관련 특허 순위에서 1~2위를 휩쓸었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시장 조사회사 사이버소켄이

2016년 이후 미국과 일본, 유럽 시장에 출원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관련 특허를 집계한 결과

LG전자와 삼성전자가 1~2위에 올랐습니다.

11위였던 LG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단숨에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지난 조사에 이어 2위를 유지했습니다.

10위였던 메타(옛 페이스북)가 3위, 순위권 밖이었던 중국 화웨이가 4위로 뛰어올랐죠.

LG와 삼성 등 한국 기업들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VR 단말기 같은 완성품이 아니라 핵심 디바이스 분야에서 급속히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죠.

전반적인 메타버스 시장은 미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습니다.

10위권 이내에 미국 기업이 6곳이었고, 상위 20개 기업이 보유한 특허수 총 7760건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57%를 보유했죠. 한국의 특허수 비중은 19%로 2위였고, 중국(12%)과 일본(8%)이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VR헤드셋(메타), AR안경(마이크로소프트), 반도체(퀄컴·인텔),

헤드셋 단말기(매직리프), 안테나와 마이크(애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나타냈습니다.

화웨이는 360도 화상처리 기술, 소니는 게임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메타버스는 온라인 상의 3차원 가상 공간입니다.

자신의 아바타를 조작해 다른 사람과 교류하거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하죠.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지만 현실감을 높이려면 3차원 영상을 볼 수 있는 고글 형태의 전용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메타버스 단말기는 스마트폰의 뒤를 이은 차세대 전자통신 기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메타버스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이렇게 메타버스 관련 특허출원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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