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우선심사 및 등록 성공 사례
안녕하세요. '우림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사례는경기도 용인시 한국쌀가공협회에서 의뢰해주신 상표 등록 성공 사례입니다.한국쌀가공협회는 매해 쌀 소비량이 감소하여 힘든 농민들을 위해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페형 쌀가공식품 전문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전문 판매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표 '쌀토리랑'을 등록하여 보호 받고자 우림특허를 찾아주셨습니다.상표출원번호 : 40-2021-0056927 상표등록번호 : 40-1763409상품류 : 제35류지정상품:과자 소매업, 빵 소매업, 떡 소매업, 누룽지 소매업, 곡분및곡물조제품 소매업, 미숫가루 소매업, 야채죽 소매업, 쌀국수 소매업, 잼 소매업, 떡볶이 소매업, 건조된 과일 소매업, 건조된 과일로 만든 스낵 소매업, 볶은밥 소매업, 식혜 소매업, 감주(음료) 소매업, 수정과 소매업 등사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식별력을 갖춘 상표(상호,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타인의 카피를 막기 위해 업의 실시 전에 상표 등록을 우선해야합니다. 상표 등록을 위해서는 동일 또는 유사 상표가 없어야하며, 상표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의뢰인께서 등록받고자하는 상표를 빨리 등록 받기 위하여 우신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그 결과 출원 후 "약 12일 만에 우선심사 결정서"를 수신할 수 있었고,이후 4개월의 심사 끝에 "최종 등록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아무리 좋은 상표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경쟁사로부터 카피 또는 모방 상표가 나오게되면 선점한 시장을 뺏았기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따라서 기업과 업체의 소중한 제품을 지키기 위해 상표 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할 것입니다.이를 위해, 우림특허는 의뢰인의 상표 상담시 실시간으로 등록 가능성을 검토하고, 당일 출원이 가능한 non-stop 업무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뢰인의 상표 권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